명절 지나고 나면 이상하게 매운 게 당기는 날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한테는 그게 목동역 무한리필 훠궈샤브, 목동로데오거리 대홍훠궈샤브샤브입니다. 특히 마라소스로 무한리필 마라탕 느낌을 만들수도 있어 좋았던 그곳으로 지금 가봅니다.몇 번을 가도 1년에 한 번쯤은 다시 글로 남기게 되는 곳인데요. 저희 집 외식 1순위라서 그런지 이번 추석 연휴 끝자락에도 세 가족이 오후 시간 맞춰 다녀왔습니다.웨이팅 없이 여유롭게점심과 저녁 사이 애매한 시간대에 가니 다행히 웨이팅 없이 한산했습니다. 평일이라도 저녁 6시가 넘어가면 자리가 꽉 차는 편이라 늘 웨이팅을 각오하고 가는데, 이번엔 시간을 잘 맞춘 덕분에 편하게 앉을 수 있었습니다.작년까지는 딸아이가 초등학생이라 할인 가격이었는데, 올해부터는 성인 가격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