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평양냉면 매니아라고 생각했던 제가 오산이었네요.
이제서야 맛본 3대 전통 평양냉면집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평양냉면 고수들은 을지로 충무로 마포에만 있다고 판단한 저의 생각이 오산이었습니다.
얼마전 알게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한 3대가 이어온 평양냉면 노포 평양면옥이 있었으니, 가격까지 착한 이곳 아래에서 만나봅니다.
가정집으로 보이는 식당 외벽에 보면 3대가 이어온 흔적을 알수 있는데요. 초대 사장님이신지 글귀에 보면 50년전 이북에서 먹던 그 냉면 맛은 아직 아니라고 하십니다.
평양면옥으로 검색하고 평양냉면으로 나오는 이 곳의 위치인데요. 오류동역 반대편 큰길 건너 골목길에 위치하는데요.
의정부 장충동에 있는 평양면옥이 아닌 오류동 평양면옥 또는 오류동 평양냉면이라고 봐야 겠습니다.

가게 앞은 외길이라 주차가 어렵기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냉면 가격이 저렴하기에 주차요금은 본인부담으로 해석해봅니다.^^

여름이 지나서인지 오픈런 해보니 저와 한팀만 있었으나, 곧 밀려옵니다.

이제 얼마나 착한 가격인지 봅니다.
요즘 평양냉면 가격 1만원인 곳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서 일단 합격 점이네요.
운영은 매주 첫째주 넷째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1시30분 오픈 오후8시30분 마감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2시40분에서 오후 4시란 점 체크하시고, 재료 소진시에 조기 마감이니 서두르셔야 할 듯 합니다.


따뜻한 육수가 준비되어 있어 셀프로 드시면 되구요. 저처럼 평냉 매니아는 사리추가가 필수인데. 사리추가는 5천원입니다.

따뜻?(사실 뜨거워요)한 육수와 찬이 차려지고
주문과 동시에 면이 삶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온 간결한 평양냉면, 고명까지 간결하네요^^

그리고 함께 주문한 추가사리까지
참! 추가사리는 고명은 없고 면과 육수만 나옵니다.

평냉 귀신인 저는 두그릇을 순식간에 삭제 처리합니다.
이렇게 국물까지 완국해야 평양냉면 매니아가 아닐까요?
오랜만에 착한 가격으로 만난 구로구 3대를 이어온 평양냉면 노포 오류동 평양면옥
오래오래 이 자리를 지켜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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