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이야기!막바지 겨울, 겨울하면 생각나는 따끈한 음식그리고 곤지암하면 생각나는 그 음식오늘은 곤지암 맛집 최미자 소머리국밥을 소개합니다. 강추위가 물러가고 이제는 봄기운이 솔솔 불어오나했더니미세먼지로 전국이 난리가 나버렸네요 ㅠㅠ그럼에도 주말이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데요.근래 소머리국밥이 끌리기도 해서소머리국밥하면 생각나는 고장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으로 떠나보기로 했어요. 일요일 오후 1시가 되기 전 1시간 정도를 달려이 곳 최미자 소머리국밥 본관에 도착했는데요.다행히 주차 공간은 여유가 있었어요.가게 안으로 가서 9번 번호표 주걱을 받아서대기장소에서 대기합니다.20번 후반대부터 호명하기 시작어느덧 35번을 지나 다시 1번부터 호명합니다.그런데 3번 다음 5번아마도 4번 주걱은 없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