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설명회에서 알게된 피자알볼로 목동본점 이용 후기
목동에 본사와 본점이 있는 프랜차이즈 피자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력설계/경력전환/취업/진로/창업에 관심이 많은 커리어 후니, 삶은 후니입니다.
오늘은 피자 포장 배달로 각광받는 피자알볼로 목동본점 이용후기인데요.
올해 초 양천구청에서 개최한 행사중에 특강을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바로 목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피자알볼로에 대해 대표이사님의 직강이었습니다.
당시 기억에 남았던 것 피자알볼로가 목동에 본사를 둔 유1한 기업이라는 점과 프랜차이즈 개업을 위해 필요한 자격 중 개업 사장님이 원동기 면허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사장님이 피자도 만들어야 하지만 배달에 대한 철학도 있어야 하다는 점으로 이해하기로 했답니다.
어쨌든 목동에 본사가 있는 피자 알볼로를 배달로만 먹다가 이번에는 본점에서 직접 맛보기위해 가족이 총출동 했어요.
피자 종류가 많지만 저희는 동네사랑을 위해 목동 피자를 주문했어요.
참고로 여기는 주류 판매가 되지 않는 셀프 운영 식당입니다.
입구부터 인테리어가 예사롭지 않은 본점인데요. 저기 두분의 창업자 형제 사진도 보입니다.
2005년에 오픈하여 2020년 300호점 돌파하고, 사옥도 건립하였고
2030년까지는 피자학교도 설립예정이라고 하니, 불황에도 건승하고 있는 듯 하니다.
새로운 피자로 홍성한우 김치불고기피자가 있는데 KFood로 거듭나겠네요.
매장 이용시 모든 서비스는 셀프로 진행되는데요. 대신 피자 가격 할인 및 500원 추가시 음료 무한 리필의 장점이 있답니다.
셀프 매장이긴 하나 피자 서빙은 직접 해주신다는 점 참고하면서 이제 시식해 봅니다.
피자알볼로의 특징은 바로 도우인데요. 집에서 먹을때보다 매장에서 먹으니 도우나 어우러진 피자의 맛이 배가 됩니다.
주류가 없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이래서 피자는 포장 배달보다는 매장에서 먹어야 하나 봅니다.
언제가 창업을 꿈꿀때 원동기 면허부터 취득해서 피자알볼로도 선택지로 넣어두어야 겠습니다.
먹다가 맛있어서 창업으로 연계되는 사례로 말이죠^^
이상 창업설명회에서 알게된 피자알볼로 목동본점 이용후기를 마칩니다.^^